세로 영상 규격 정리: 릴스 · 쇼츠 · 틱톡
세 플랫폼 모두 1080×1920을 씁니다. 다른 것은 화면을 덮는 UI의 위치입니다.
수정 2026-08-06
인스타그램 릴스, 유튜브 쇼츠, 틱톡은 모두 9:16 세로 화면을 씁니다. 권장 해상도는 세 곳 다 1080×1920입니다. 그래서 규격만 놓고 보면 하나로 만들어 세 곳에 올려도 됩니다.
문제는 크기가 아니라 구도입니다. 세 플랫폼 모두 화면 위에 자체 버튼과 글씨를 얹기 때문에, 실제로 온전히 보이는 영역은 1080×1920보다 훨씬 좁습니다.
실제로 가려지는 영역
- 상단 약 10~14%: 상태 표시줄과 진행 표시가 올라갑니다.
- 하단 약 20%: 계정 이름, 설명, 음원 정보가 들어갑니다.
- 우측 약 20% 너비, 화면 중간 높이: 좋아요와 공유 같은 세로 버튼 열이 있습니다.
합치면 화면의 3할 가까이가 무언가에 덮입니다. 얼굴, 제품, 자막을 그 자리에 두면 편집할 때는 멀쩡했던 것이 올리고 나서 가려집니다.
가로 사진을 세로로 만들 때
16:9 가로 사진을 9:16으로 자르면 좌우의 대부분이 날아갑니다. 인물이 가운데 있지 않다면 거의 쓸 수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. 이럴 때는 자르는 대신 위아래를 채우는 편이 낫습니다.
- 맞춤 채우기를 고르면 사진 전체가 들어가고 위아래에 배경이 생깁니다.
- 배경을 흐린 배경으로 두면 여백이 의도한 연출처럼 보입니다.
- 단색을 쓸 경우 스포이드로 사진 가장자리 색을 뽑으면 경계가 덜 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