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질을 지키면서 크기 맞추는 법
확대는 화질을 깎고, 배경 채우기는 깎지 않습니다. 둘의 차이를 알면 대부분 해결됩니다.
수정 2026-08-06
규격을 맞추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. 각각 무엇을 희생하는지가 다릅니다.
| 방식 | 잃는 것 | 언제 쓰나 |
|---|---|---|
| 잘라내기 | 테두리 바깥 내용 | 구도를 직접 정하고 싶을 때 |
| 맞춤 채우기 | 없음 (여백이 생김) | 사진 전체를 남겨야 할 때 |
| 꽉 채우기 | 선명도와 가장자리 | 여백 없이 꽉 채워야 할 때 |
확대는 왜 흐려지나
720×720 사진을 1080×1080으로 늘리면 없던 픽셀 27만 개를 만들어내야 합니다. 브라우저는 주변 픽셀을 섞어 채우고, 그 과정에서 경계가 뭉개집니다. 원본에 없던 정보는 어떤 방법으로도 되살아나지 않습니다.
반대로 배경을 채우는 방식은 원본 픽셀을 그대로 두고 주변에 새 영역을 더합니다. 사진 부분의 화질은 1도 변하지 않습니다. 규격만 필요한 상황이라면 이쪽이 언제나 낫습니다.
축소는 안전하지만 방법이 중요합니다
6000픽셀 사진을 1080으로 한 번에 줄이면 가는 선과 무늬가 지저분해집니다. 절반씩 여러 번 나눠 줄이면 훨씬 깨끗합니다. CropKit은 축소 비율이 2배를 넘으면 자동으로 단계를 나눠 처리합니다.
형식과 품질
- 사진은 JPG 품질 90% 안팎이 용량과 화질의 균형점입니다.
- 글씨나 도형이 많은 이미지는 PNG가 낫습니다. JPG는 글씨 가장자리에 얼룩이 생깁니다.
- WebP는 같은 화질에서 JPG보다 20~30% 작습니다. 투명도 지원 여부까지 고려하면 대부분의 웹 용도에 가장 낫습니다.
- 투명 배경이 필요하면 JPG를 쓸 수 없습니다. 투명 부분이 흰색으로 채워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