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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NG · JPG · WebP: 언제 무엇으로 저장하나

사진은 JPG, 글씨와 투명 배경은 PNG, 웹에 올릴 때는 WebP. 규칙은 세 줄이지만 예외를 알아야 손해를 안 봅니다.

수정 2026-09-10

이미지 형식은 저장 방식이 다를 뿐 같은 그림을 담습니다. 차이는 세 가지에서 납니다. 저장할 때 정보를 버리는지(손실), 투명한 부분을 담을 수 있는지, 그리고 파일이 얼마나 큰지. 이 셋을 알면 어떤 상황에서든 형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.

형식손실투명잘 맞는 것피해야 할 것
JPG있음없음사진글씨, 도형, 여러 번 재저장
PNG없음있음글씨, 스크린샷, 로고, 중간 저장용량이 중요한 사진
WebP선택있음웹에 올리는 모든 것구형 앱·기기로 전달
GIF256색있음짧은 애니메이션정지 사진 전부
AVIF선택있음최신 웹 페이지업로드·공유 (지원이 고르지 않음)

JPG: 사진을 위한 형식

JPG는 눈이 잘 구분하지 못하는 정보를 버려 용량을 줄입니다. 사진처럼 색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그림에서는 이 방식이 잘 통해서, 품질 90%로 저장하면 PNG의 5분의 1에서 10분의 1 용량으로 거의 같은 화질이 나옵니다. 1080×1080 사진이 JPG 90%로 200~400KB, PNG로 1.5~3MB입니다.

약점은 날카로운 경계입니다. 글씨, 선, 단색 면의 가장자리에서는 버린 정보가 얼룩으로 드러납니다. 그리고 저장할 때마다 다시 버립니다. 품질 100%도 예외가 아닙니다. 편집하고 저장하고 다시 열기를 반복하면 얼룩이 쌓입니다. 투명은 담을 수 없어서 투명한 부분은 흰색이 됩니다.

PNG: 아무것도 버리지 않는 형식

PNG는 정보를 버리지 않습니다. 열고 저장하기를 백 번 반복해도 첫 파일과 같습니다. 글씨, 스크린샷, 로고, 도표처럼 경계가 또렷한 그림에 맞고, 이런 그림은 색 수가 적어 PNG로도 용량이 크지 않습니다. 투명도 담습니다. 배경 없는 로고나 스티커는 PNG여야 합니다.

약점은 사진입니다. 색이 수백만 가지인 사진은 PNG로 저장하면 매우 커집니다. 그래도 PNG를 써야 할 때가 있습니다. 편집 중간에 저장할 때, 인쇄소나 다른 도구에 넘길 때, 그리고 올리는 곳이 어차피 다시 압축할 때입니다. 출발이 깨끗하면 한 번 압축된 결과가 두 번 압축된 결과보다 낫습니다.

WebP: 웹을 위한 형식

WebP는 JPG의 압축과 PNG의 투명을 한 형식에 담았습니다. 같은 화질에서 JPG보다 25~35% 작고, 손실 없는 방식도 고를 수 있으며, 투명도 됩니다. 크롬, 사파리, 파이어폭스, 엣지가 모두 열기 때문에 웹 페이지에 넣을 이미지는 WebP가 가장 낫습니다.

약점은 웹 바깥입니다. 오래된 이미지 뷰어, 일부 메신저, 오피스 프로그램은 WebP를 열지 못하거나 이상하게 보여줍니다. 사람에게 보내는 파일이나 어딘가에 업로드할 파일은 JPG나 PNG가 안전합니다. 받는 쪽이 무엇으로 여는지 모르면 WebP를 피하세요.

상황별 선택

  • SNS에 올리는 사진: JPG 90%. 앱이 다시 압축하므로 더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.
  • SNS에 올리는 글씨 이미지: PNG. 앱의 압축을 한 번만 받게 합니다.
  • 스크린샷, 로고, 투명 배경: PNG.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.
  • 내 웹사이트에 넣을 이미지: WebP. 같은 화질에 용량이 3분의 1 줄어 페이지가 빨라집니다.
  • 인쇄소에 넘길 파일: PNG 또는 JPG 100%. 한 번 더 압축될 일이 없어야 합니다.
  • 편집 중간 저장: PNG. 마지막에만 JPG로 내보냅니다.
  • 메신저나 메일로 사람에게 보낼 사진: JPG. 어디서든 열립니다.

품질 숫자의 뜻

JPG와 WebP의 품질 값은 얼마나 버릴지를 정합니다. 100이 가장 적게 버리고, 그래도 조금은 버립니다. 사진에서는 85~92 사이가 균형점입니다. 그 아래로는 눈에 띄게 나빠지고, 그 위로는 용량만 늘고 화질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. 92에서 100으로 올리면 용량은 두 배 가까이 늘지만 눈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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